Actress Jeong Yoo-mi has been cast for the role of Lee Dan-bi in the drama “City Conquest” according to her agency Neos Entertainment.
Lee Dan-bi has the occupation of a jewelry designer but is a character who dreams of the simplest truths.
“City Conquest”
is an original based on writer Sin Hyeon-bin-I’s popular comic about
the hero who resents his father for abandoning him and his mother taking
revenge on society. It is directed by Yang Yoon-ho and written by Hwang Joo-ha.
“City Conquest” hasn’t been organized yet but will start shooting next month.
source: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62707550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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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도시정벌’ 여주연 낙점, 박유천 이어 김현중과 호흡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유미가 '도시정벌'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로 인기를 끈 정유미는 '도시정벌'에서 정직하고 순수하며 화려한 아름다움을 그리지만 동시에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주얼리 디자이너 이단비 역을 맡았다.
'옥탑방 왕세자'에서 박유천 상대 역을 맡았던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김현중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유미가 '도시정벌'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로 인기를 끈 정유미는 '도시정벌'에서 정직하고 순수하며 화려한 아름다움을 그리지만 동시에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주얼리 디자이너 이단비 역을 맡았다.
'옥탑방 왕세자'에서 박유천 상대 역을 맡았던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김현중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도시정벌'은 신형빈 작가의 인기 동명 만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어린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원망하며 성장한 주인공이 사회의 절대악에 맞서는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 등을 연출한 양윤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스포트라이트', '내게 거짓말을 해봐' 황주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정유미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빠른 시일내에 다른 모습으로 인사 드리게 됐다. 최고의 감독, 작가님과 함께 작업하는 것에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 '천일의 약속'과 '옥탑방 왕세자'에서 보여드렸던 모습과 또다른 정유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 등을 연출한 양윤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스포트라이트', '내게 거짓말을 해봐' 황주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정유미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빠른 시일내에 다른 모습으로 인사 드리게 됐다. 최고의 감독, 작가님과 함께 작업하는 것에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 '천일의 약속'과 '옥탑방 왕세자'에서 보여드렸던 모습과 또다른 정유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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